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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겨울철 ‘지역안정과 시민안녕’ 최우선
경산시, 겨울철 종합대책 ‘3대 분야, 34개 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0-11-24 오전 8:51:57





경산시는 겨울철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겨울철 시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겨울철 지역안정과 시민안녕을 목표로 시민 안전 확립, 시민 편의 증대, 시민 복지 확충 등 3대 분야, 34개 세부대책으로 구성,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100일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겨울은 코로나19 감염병 출현 후 보내게 되는 첫 겨울인 만큼 코로나19 의료?방역 대책본부를 강화?운영해 감염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전기·가스판매업소·목조문화재·사찰 등 재난취약시설과 수리·하천시설물과 대형공사현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재난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 대처를 위해 4개월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생활편의 증대를 위해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을 비롯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물품들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수도 시설 동파에 대비한 긴급 복구반을 편성·운영, 겨울철 공원녹지 시설물의 동파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폭설·결빙 발생에 대비한 충분한 제설장비 확보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절기 악취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를 위해 12월부터 악취점검반을 운영하는 한편 AI, ASF,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5개월간 운영한다. ,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 운영, 양돈 및 가공 농가 1:1전담 공무원 지정·예찰 등 가축질병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운 겨울 속 시민복지확충을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가구 긴급지원, 독거노인·행려자·노숙인·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39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희망2021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연말연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겨울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의 우려가 높은 만큼 시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방역당국과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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