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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경산시-공무원노조, 첫 단체교섭 합의
노사 소통, 후생복지 증진 등에 합의...24일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11-24 오후 3:01:40

▲ 최영조 경산시장과 박미정 경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단체교섭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이 경산시와 첫 단체교섭에 합의하고 24일 노사 양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729일 노동조합 설립 후 처음 체결하는 것으로, 81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개월간 3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협약은 전문, 본문 68, 부칙 6조로 구성됐으며 정기적인 노사 화·통 간담회개최 특별휴가 현실화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건강관리 및 출산장려 지원시책 마련 등 노·사 간 소통기회 확대와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 실질적인 후생복지 증진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합의를 이뤄낸 공무원노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와 노동조합이 시정발전을 위한 상생파트너로서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집행부에서 노조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직장만들기에 힘과 지혜를 모아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건전한 공직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19729일 설립되어, 현재 1,300(97.3%)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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