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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명절 앞 ‘환경오염 특별감시계획’ 추진
환경오염 취약지역 감시·순찰 강화...상황실 설치·운영
기사입력 2021-01-13 오전 8:54:46

경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1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2.1 ~ 2.10)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소를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설 연휴(2.11 ~ 2.14)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 경산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환경오염 취약지역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다발업체, 먼지 등을 다량 배출하는 환경배출업소 주변으로 시는 연휴 전 중점 순찰을 통해 환경오염 유발행위 등 불법행위 발견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 설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해 주간에는 경산시 환경과 상황실(810-5477~8), 야간에는 경산시 당직실(810-6222~3)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재홍 환경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고향을 찾기 힘든 시기에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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