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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본격화
(가)클린에너지주식회사 사업시행자로 정하고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1-01-19 오후 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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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조 시장과 클린에너지주식회사 관계자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가칭)클린에너지주식회사를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19일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은 경산시 용성면 용산리 247번지 일원에 소각시설(70톤/일), 여열회수시설(1,900kw), 하수찌꺼기건조시설(10톤/일) 등을 증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419억 8,700만원 규모가 투자되는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 Build Transfer Operate adjusted)으로 관리운영기간은 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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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성면 소재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조감도
본 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사업으로 2018년 3월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2019년 12월 제3자 제안공고, 2020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총사업비와 운영비 등에 대한 설계VE 및 협상을 거쳐 이날 실시협약을 하게 됐다.
시는 이번 실시협약을 이후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사업에 착공해 2023년 하반기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본 사업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소각시설 증설사업으로 경산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준공된 하루 100톤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해 운영해 왔으나, 현재 일일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130톤을 초과하면서 시설 증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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