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아기에게 주민등록증 선물하세요”
경산시, 3월 1일부터 출산장려 특수시책 시행

기사입력 2021-03-04 오전 8:58:13

▲ 최영조 시장은 4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산시 아기 주민등록증 첫 발급 대상가족에게 주민등록증과 꽃다발을 선물했다.




경산시는 31일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시행한다.

 

저출산 시대, 소중한 생명의 출생을 축하하고, 출산장려 및 아이키우기 좋은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이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올해 11일 이후 경산시에 출생신고를 한 생후 3개월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발급된다.

 

보호자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사진, 이름, 주소, 태명, 태어난 시각, 몸무게, 혈액형 등 출생 아기의 다양한 정보가 담긴 카드를 발급해준다. 법적 효력은 없지만 아기탄생을 기념할 수 있고 병원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경산시 아기 주민등록증 견본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출생신고 기관인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인 신분증, 아기 사진 1, 신청서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11일 이후 관내 출생신고 신생아 가운데 희망가구에 대해 아기 이름·성별·출생연월일과 부모의 출산 축하메시지를 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정소식지에 약 1개월 간 게재해 주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은 아기의 소중한 정보를 담고 있어 병원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부모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영조 시장은 4일 오전 11시 압량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아기주민등록증 첫 발급 대상자인 이모 군 부모에게 아기주민등록증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