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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전 10:27:00

경산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전기이륜차 1대 구입하면 보조금 최대 33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1-03-26 오후 3:53:42






경산시는 내연기관 이륜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1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경산시민 또는 경산시 소재 사업장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1대를 신규로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접수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취약계층,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에게 전기이륜차 보조금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시는 올해 예산 4,500만원 내에서 약 20대 정도 전기이륜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 1대당 보조금 지원금액은 120~33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제작수입사는 A/S 확약 보험증서 또는 보험증권을 환경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A/S 확약보험이 가입된 전기이륜차 차종 및 물량에 대해서만 보조금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이 보조금 신청 접수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 지원신청을 해야한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구매 신청방법은 신청인이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 지원신청서를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관련 공고문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또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시스템(www.ev.or.kr) ‘구매 및 지원-구매보조금 지급현황 확인-지급현황(이륜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홍 환경과장은 미세먼지를 발생하지 않는 전기이륜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시민건강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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