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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市, 노래연습장 방역수칙 지도·점검
일부 업주들 영업시간 제한에 불만 표출

기사입력 2021-04-29 오전 9:00:46






경산시가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426일부터 52일까지 압량읍과 7개 동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으며, 앞선 420일 노래연습장 관련자에 대한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시는 427일부터 문화관광과 전 직원으로 3개 점검반을 구성해 2단계 적용지역의 노래연습장 78개소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와 간편 전화 체크인,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22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노래연습장 내에서 주류 판매, 도우미 고용·알선 등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하고 있다.

 

지도·점검 결과, 대부분 업소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일부 사업장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부진과 임대료 연체 등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편,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불만도 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해당업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 과태료 부과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방역수칙 위반 및 불법영업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발생이 지속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노래연습장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위험도가 높은 만큼 방역수칙과 행정명령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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