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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10:17:00

경산시, 31일부터 주요 공공시설 재개관
방역지침 준수하면서 이용 인원 제한해 운영

기사입력 2021-05-31 오전 9:13:45

▲ 경산수영장 전경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던 관내 주요 공공시설 일부의 운영을 31일부터 재개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지난 410일부터 관내 공공시설의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최근 지역사회 내 확산세가 다소 안정됨에 따라 공공시설 일부의 문을 열기로 했다.

 

재개관하는 주요시설은 경산시노인복지관, 어르신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백천사회복지관, 삼성현역사문화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읍면동학습관, 공공 및 작은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경산수영장, 성암생활체육관 등.

 

해당 시설은 방역지침인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준수하면서 이용 인원을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방침을 보면, 경산시노인복지관과 어르신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은 소규모 또는 비활동성 프로그램 강좌만 운영하고 백천사회복지관은 정상 운영되지만 모두 식당은 운영하지 않는다.

 

여성회관을 비롯한 평생학습시설은 수강인원을 1/3, 공공 및 작은도서관은 열람실을 개방하되 인원을 1/3으로 제한한다.

 

실내 체육시설은 수용인원의 30%까지 제한해 운영한다. 수영장의 경우 제한된 인원에 한정한 자유수영만 가능토록 하고 강습 등은 운영하지 않는다. 경산실내체육관의 경우,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따라 문을 열지 않는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제한 운영하고 단체관람은 허용하지 않는다. 시립박물관은 계속 운영을 중단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작업을 마쳤으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해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시설 재개관 현황>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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