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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후 2:12:00

‘고귀한 희생, 가슴에 새깁니다’
경산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기사입력 2021-06-06 오후 4:29:25

▲ 6일 현충공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서 최영조 시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가 6일 오전 성암산 현충공원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념식 행사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훈 단체 회원들만 초청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최영조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이기동 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도의원, 유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최영조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번영과 평화는 조국에 목숨 바친 순국선열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자주독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고귀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현충일 추념식이 축소 진행되면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분들을 많이 모시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깝지만 마음만은 이곳에 함께 하고 계실 많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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