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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市, 25개 사업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대상 사업 성별 격차 원인 분석해 정책개선안 도출

기사입력 2021-06-11 오후 2:39:51






경산시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추진할 25개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입안, 집행, 평가할 때 성별 요구와 차이를 고려해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고르게 혜택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3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시는 매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컨설팅은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이승민 교수가 직접 사업 담당자와 만나 사업계획서를 검토하면서 사업이 성별에 미칠 영향과 사업 수혜의 성별 격차 및 원인 등을 분석하고 정책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올해 선정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은 경산시 SNS 서포터즈 운영 압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치매안심센터 운영지원 등 25개 사업으로 시는 12월까지 성인지 관점의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숙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경산시의 실질적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해 성인지적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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