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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후 2:12:00

市, 관내 외국인 주민 지원방안 논의
2021 상반기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21-06-16 오후 1:36:47






경산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를 열어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생활편익 향상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그 가정에 대한 지원,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첫 구성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올해 처음으로 회의를 열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외국인 기본현황 및 외국인주민지원 사업 안내, 상반기 추진활동 보고,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외국인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시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며 유학생·근로자의 자녀, 중도입국자녀 등 사각지대가 많은 외국인에 대한 장기계획 수립,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지원, 외국인 자녀에 대한 세분화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주령 부시장은 시에서도 여러 가지 시책을 만들고 예산 확보에 노력은 하고 있으나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다. 여러 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고, 낯선 타향에서 문화는 많이 다르지만 소통할 수 있고 소외되는 외국인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함께 여러 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4월 말 기준 경산시의 외국인 인구는 10,550명으로 경북도 23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으며 이 가운데 유학생이 55%, 근로자가 2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행안부 인구주택 총조사에서 파악된 결혼이민자는 귀화자를 포함해 1,451, 18세 미만 국내 출생 자녀 수는 1,333, 다문화가족 가구원수는 4,836명으로 도내 4위로 집계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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