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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지원
온라인 교육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수강 편의 제공

기사입력 2021-07-05 오전 10:34:28

▲ 지난 2일 경산시여성회관 정보화교육실에서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 대한 온라인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됐다.




경산시는 2일부터 관내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온라인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한다.

 

경산시의 만 7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202012월 기준 4,786명이다. 고령운전자는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를 위해 3년 주기로 치매 선별검사 및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프라인교육을 잠정 중단하고 한시적으로 온라인 교육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교통안전교육 수강 지원을 통해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회원가입, 교육신청, 수료증 출력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관내 정보화 교육장을 활용, 매주 금요일(1~4째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첫 주는 경산교육장(여성회관 3), 둘째 주는 하양교육장(문화회관 2), 셋째 주는 진량교육장(진량읍 행정복지센터 3), 넷째 주는 자인교육장(농업기술센터 2)에서 교육이 진행되된다. 수강인원은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희망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 시,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선택해 신청하고 해당 날짜에 신분증 및 본인인증 수단을 지참하면 교육장에서 수강할 수 있다. 본인인증 수단이 없을 경우 회원가입을 할 수 없어 지원이 제한된다.

 

최영조 시장은 고령운전자의 온라인 교통안전교육 수강 지원으로 주변에 도움받을 곳이 없거나 스스로 수강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교육을 받지 못해 면허가 취소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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