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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경산시 “스마트 하수관리 시스템 구축한다”
환경부 주관 선도사업 3개 선정해 국비 지원

기사입력 2021-07-12 오전 9:31:56






경산시가 환경부 주관 선도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선도사업은 환경부에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하고 시민 생활 편의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사업비 262,000만원(국비 70%)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 하수도 자산 관리 선도사업 등 3개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사업은 에너지 절감, 수질 개선, 휴먼에러 제로화 등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하수처리장의 기능화를 선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은 강우 시 하수 월류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ICT 측정 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수량 모니터링, 강우 유출 시뮬레이션, 하수도 시설 연계 운영 등 도시침수 대응 사업과 악취 저감을 위해 하수관로 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악취 저감장치 자동 운영 등 하수악취 관리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하수도 자산 관리 선도사업하수도 시설(처리장, 관로 등)의 내용연수 연장,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시설물 이력 관리, 자산 상태 빅데이터화, 데이터마이닝 등 자산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하수도 자산 관리 선도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 하수도 관련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잔존수명 예측 및 연장, 개량 수요분석 등 하수도 분야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효율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하수도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하수도 사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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