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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경산시, 9월 28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코로나19 여파로 고위험 중점점검 대상시설만 점검

기사입력 2021-08-26 오후 3:47:27






경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각종 안전위해요소를 조사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830일부터 928일까지 30일간 ‘2021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지자체가 직접 수행하며 코로나19에 대한 범국가적 총력 대응을 위해 중점점검(고위험) 대상시설만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중앙·부처 위임시설과 자체 선정 노후·고위험 시설물로 공동주택 2개소 문화재 2개소 관광숙박시설 1개소 야영장 1개소 농어촌민박 5개소 체육시설 1개소, 하수도 1개소 폐기물매립장 1개소 전통시장 1개소 저수지 12개소 산사태취약지역 7개소 등 총 34개소이다.

 

진단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실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와 함께 사후 이력관리도 해 나갈 계획이다.

 

, 진단 기간 시민관찰단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단독·공동주택 주민, 다중이용시설 등 협회, 관리주체는 안전점검표를 활용, 자율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안전관리자문단, 시민관찰단, 시설 소관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간담회를 열어 점검대상 시설물 확정,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점검 일정과 실시 계획을 협의했다.

 

최영조 시장은 우리 생활 속에 작은 관심과 실천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며, 올해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만큼, 시기와 점검대상을 조정해 내실 있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방역점검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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