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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AI·ASF 발생 대비 방역대책 모색
경산시 축산 관련 기관·단체와 연석회의 가져

기사입력 2021-09-02 오전 10:04:37

▲ 경산시는 관내 축산 관련 기관.단체와 연석회의를 가지고 AI, ASF 등 축산전염병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지난 8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수의사회, 경산축협, 한돈협회 경산지부, 양계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축산 방역 대책 연석회의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2021/2022 동절기에 전국적으로 109(농가), 234(야생조류)이 발생했으나, 경산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금호강 철새도래지가 경산을 가로지르고 있는 지리 특성상 철새의 산란계 농가 전파 위험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초소 설치, 개별농장 방조망 설치, 외부차량 농장진입 제한, AI 정기검사협조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예방백신이 없는 100% 치사율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8월 중 고성, 인제, 홍천 등으로 남하하며 발생하고 있다.

 

지역 양돈농가에서는 야생멧돼지를 통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 울타리 점검, 멧돼지 기피제, 생석회 도포, 농장소독, 배수로 정비 등에 노력하고 경산시에서는 양돈농가 8대 방역 시설 조기 설치를 2022년 국비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방역 대응으로 발생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우선순위이며, 발생할 경우에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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