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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2021년 경산시민상 수상자 선정
사회복지-이덕재, 산업건설-정석현, 특별상-백서재 씨 수상

기사입력 2021-10-06 오후 2:28:08

사회복지 부문 이덕재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

산업건설 부문 정석현 (전국 새농민회 이사)

특 별 상 부문 백서재 (대영전자 대표이사)



경산시는 지난 1‘2021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2021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는 사회복지 부문에 이덕재 씨, 산업건설 부문에 정석현 씨, 특별상에는 백서재 씨가 각각 선정됐다.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인 이덕재 씨(사진)는 경산문화원장, 경산시 정책자문위원 및 시민정책평가위원,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맡아 사비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명절선물 나눔 등 복지사업을 추진했으며 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저소득 가정과 관내 경로당에 가전제품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 및 후원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산업건설 부문 수상자인 정석현 씨(사진)는 전국새농민회 이사, 대구경북새농민회 회장 등 농업인단체 임원을 역임하면서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

 

정석현 씨는 과거 4-H훈련 농장주와 후원회장을 맡아 10여년 이상 원예, 축산 분야의 교육생을 배출하는데 기여했으며 명예 농촌지도사로 활동하면서 영농기술 보급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어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외 주소지를 두고 경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인사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진량읍에 본사를 둔 대영전자 백서재 대표(사진)가 수상하게 됐다.

 

백 대표는 1993년 대영전자()를 설립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대영전자()2009년 오백만 불 수출탑, 2010년 천만 불 수출탑, 20175천만 불 수출탑 등을 수상하고 경산 희망기업과 경북 프라이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백 대표는 무료급식센터 기부, 장애인센터 봉사활동, 지역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나눔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남산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며 시정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5년간 각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해왔으며, 지난 2020년까지 총 57명의 수상자가 영광을 안았다.

 

올해는 지난 811일부터 831일까지 공고를 통해 수상자를 접수해 심도 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2021년도 경산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101326회 경산시민의 날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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