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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경산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11월 1일 ~ 12월 31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기사입력 2021-11-01 오후 1:16:27

▲ 경산시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를 선발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투입한다.




경산시는 111일부터 1231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해당 기간 산불경보발령에 따라 하양읍 사기리 산9-1번지 외 2,006필지 9,748ha의 입산과 관내임도 28개 노선 및 금박산 등산로 외 6개 구간 19.7km 등산로가 통제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초동 출동과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통합지휘본부의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

 

이에 앞서, 시는 본청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선발을 위해 지난 1017일 경산체력인증센터와 함께 시범적으로 전자장비(체력 측정 기구)를 활용해 체력평가를 진행했다. 기존 평가방식(등짐펌프 메고 걷기)과 달리 올해는 새로운 평가방식(악력, 윗몸일으키기, 스텝 검사 등)을 도입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선발된 인원이 포함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54), 산불감시원(81)을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 등에 투입, 산불 취약지에 대해 집중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산불 진화를 위한 헬기를 단독 임차해 산불 계도 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빠르게 진화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상정 산림과장은 가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산불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소각금지와 입산 통제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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