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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경산시민 자동가입 ‘시민안전보험’ 시행
재난 및 범죄 안전사고 피해 최대 2,000만원 보장

기사입력 2022-01-20 오전 8:51:36






경산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산시민 안전보험을 올해도 시행한다.

 

시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과 범죄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산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함에 따라 경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수익자로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 경산시민 안전보험 보장내용

 

 

보장기간은 202161일부터 2022531일로까지 1년으로 매년 자동 갱신된다.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감염병 사망 등 10종이다.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3년 이내에 보험사에 청구하면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다만, 15세 미만은 사망보험금이 제외된다. 관련 문의는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콜센터(1577-5939)에서 가능하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생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하고 웃음꽃 피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산시가 부담한 보험료는 총 18,700만원으로 농기계 상해 사망사고 2건에 4,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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