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2-01 오후 3:30:00

‘경산시 긴급 재난지원금’ 방문 접수 시작
신분증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손쉽게 접수

기사입력 2022-08-29 오전 9:43:39






경산시는 829()부터 1031()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읍··동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가 전 시민들에게 지급된다.

 

대상은 2022850시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며, 시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카드, 일부 상품권(거동불편자 등)으로 지급한다.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방문해야 한다.

 

접수창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접수하면 경산사랑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되며 다음날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해야 되며 미성년자의 경우 해당 세대의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대리신청 자격은 지급대상자의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아닌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직계존비속이 없는 경우 형제자매가 해당된다.


이 경우 지급대상자 위임장, 신청인과 대리인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하다. 동일 세대원이 아닌 경우 지급대상자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시는 원활한 현장 방문 신청을 위해 읍··동 행정복지센터 등지에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현장접수팀을 운영한다.

 

, 거동불편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역 관변단체와 마을방송을 통해 지원금 신청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829일부터 요일제(5부제)가 해제돼 10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및 경산사랑카드 앱 그리고에서 본인인증 절차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현황을 보면, 82520시 기준으로 시민 267,466명 가운데 6260명이 신청(신청률 22.5%)한 가운데 47,396(17%)에게 지원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