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2-01 오후 3:30:00

경산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9월 12일까지 4대 분야, 35개 세부대책 수립·추진

기사입력 2022-08-30 오전 8:38:25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30일부터 912일까지 2주간 ‘2022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다시 찾은 일상,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목표로 하는 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4대 분야, 35개 세부대책이 추진된다.

 

먼저, 지역안전 분야를 보면, 재유행 중인 코로나19가 추석 연휴 귀성객 등을 통해 확산되지 않도록 감염 확산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대비하는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자가격리 전담반 운영, 식품접객업소·노인여가복지시설·실내체육시설·묘지·봉안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 주요시설물 등을 점검해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비상급수대책반,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상황실,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긴급 재난지원금 방문 신청 접수처 모습

 

 

코로나19 장기화, 금리 인상 기조, 인플레이션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 시민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연휴기간 전담콜센터(804-7600)도 운영한다.

 

높아진 물가에 따른 가계부담 완화와 지역 근로자의 생계안정,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 중소기업 임금체불 예방활동, 전통시장 장보기,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도 실시한다.

 

명절 연휴 귀성객 등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84개소, 약국 50개소를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도시공원 등을 정비하고 청소 관리반을 운영, 생활쓰레기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한가위를 위해 보훈대상자 및 저소득층 위문금품 전달, 노숙인·독거노인·결식아동 등 소외계층 지원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와 일천삼백여 공무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과 귀성객께서는 안심하고 금번 추석을 풍성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