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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경산시, 내년 예산안 ‘1조 2,728억원’ 편성
2022년 본예산 대비 1,267억원, 11.1% 증가

기사입력 2022-11-23 오후 5:10:26


일반회계 11,070억원, 특별회계 1,658억원

세출예산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 38.1%(4,222억원)

민선8기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예산 반영
 

 






경산시는 12,728억원 규모의 2023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1,267억원(11.1%)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1,070억원, 특별회계 1,658억원이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의 주요 증가요인으로는 지방교부세 426억원(13.3%), ·도비보조금 349억원(8.7%)이 증액된 것을 들 수 있으며 소비세와 소득세 증액 등 지방세도 124억원(6.4%)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4,222억원(38.1%), 농림해양수산 1,021억원(9.2%), 환경 774억원(7.0%), 교통 및 물류 728억원(6.6%), 문화 및 관광 602억원(5.4%),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598억원(5.4%), 일반공공행정 589억원(5.3%), 국토 및 지역개발 470억원(4.3%)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 예산안을 보면 경산지식산업센터 구축 49억원, 창업열린공간 조성 98억원, 초중고 급식지원 71억원, 임당유적전시관 건립 76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118억원, 농민수당 지원 54억원,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60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60억원, 하대~옥천간 도로개설 60억원,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30억원 등 민선8기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예산이 주로 편성됐다.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 지원 382억원, 기초연금 1,245억원, 영유아보육료 233억원, 아동수당 155억원, 장애인활동지원 113억원, 청소년수련관 건립 29억원, 출산축하금 및 출산장려금 333억원 등이 편성됐다.

 

조현일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대내외 경제위기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중앙정부의 건정재정 기조 방침에 따라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경산시의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으로 편성했다. 시의회 심의 후 확정되는 예산은 행복경산 발전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122일부터 열리는 제242회 경산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16일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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