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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산대추 수확 한창~
생대추 1kg에 1만500원선 거래가 형성
기사입력 2012-10-04 오전 9:22:47
▲ 진량 가야리 김해완 씨 농가에서 대추수확을 했다.
가을, 수확기를 맞아 경산지역 곳곳에 대추 수확이 한창이다.
진량읍 가야리 김해완 씨(36세) 농가는 지난 2일 대추를 수확했다. 김 씨는 약 400평 규모로 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날 20kg 80박스를 수확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생대추는 10월 초 기준으로 1kg에 1만5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국 대추 생산량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 경산지역은 1천764농가(약 782.4ha)에서 연간 3펀575톤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경산지역은 태풍과 홍수 등 천재지변이 거의 없는데다 일조량이 많아 대추 생산에 적합하고 생산되는 대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경산대추는 전국 최고 품질의 지역 특산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지리적특산품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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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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