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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희망으로 새로운 10년을 열어갑시다!
독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사입력 2019-12-31 오전 10:44:46

희망의 용솟음 일출사진제공 포커스사진동호회 정영숙



새로운 10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깊은 경기 침체와 양 극단으로 치닫는 진영논리에 희망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희망을 심고 행복을 꿈꾸며 새로운 10년의 시작, 경자년을 맞이합니다.

 

연말에 옥산지구 사동 등지의 식당가에서 몇 차례 저녁모임을 가졌습니다. 한창 붐벼야 할 시즌 임에도 식당들은 대부분 한산했습니다. 시가지 거리도 설렁했습니다. 저녁 외식문화가 달라진 측면도 있지만 경기침체의 깊은 골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들의 어려움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성장 시대, 더욱이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경북의 경기침체는 하루아침에 끝날 일은 아닙니다. 새해 경기전망도 그리 밝은 것은 아니지만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희망을 가집니다.

 

텔레비전 뉴스를 켜기가 싫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갈린 양 진영과 진영논리에 매몰된 말싸움이 지겹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깨어있는 위대한 국민들이 다가올 4.15총선에서 선거혁명을 일으킬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쥐의 해입니다. 쥐의 해는 부지런히 먹이를 모으는 쥐처럼 풍요롭고, 희망과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경산시도 2020년 시정의 최우선을 시민행복에 두고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뿌리산업 강화로 넉넉한 희망경산’, ·농 균형발전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으로 든든한 희망경산’, 시민과 소통·공감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성으로 행복한 희망경산을 만들겠다고 하니 행복경산의 희망을 가집니다.

 

희망은 아무리 현재가 힘들더라도 견뎌내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시간의 온상에서 자라는 씨앗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저마다의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다보면 기쁨의 날은 오고야 말리니...

희망으로 새로운 10년의 시작, 경자년 새해를 맞습니다.

 

독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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