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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4-26 오후 5:15:00

D-10, 도민체전 성공개최 준비 ‘이상 無’
최종보고회 열어 시설정비, 손님맞이, 안전관리, 사후관리 점검

기사입력 2019-04-09 오후 4:43:20

경산시는 제59회 경북도민체전 개막을 10일 앞두고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열어 대회준비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

 

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과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회식 연출 계획을 비롯한 45개 반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 경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보고회를 열어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이번 도민체전은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을 구호로 4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산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도내 23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2,162명을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3만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419일 오후 430분부터 830분까지 메인 스타디움인 경산시민운동장에서 놀라운 미래 경산을 주제로 식전, 공식행사, 식후 축하공연이 4시간 동안 이어진다.

 

성화 봉송을 위한 채화는 418일 성암산과 경주 토함산에서 진행되며 경산 전 지역을 순회 봉송하고 남매지 상설공연장에 하나의 불로 합화·안치된 후 419일 경산 육상경기장으로 옮겨진다.

 

개막식에 앞서 19일 오후 1시 월드컵대로, 하양경관농업단지, 남천 삼원휴게소 등지에서 시·군 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들이 열리고, 개막식에 앞서 오후 5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는 내빈들을 위한 환영리셉션이 마련된다.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들도 마련된다. 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는 경산예총에서 주관하는 상설연극공연과 여원무 공연, 경산열린음악회, 뮤지컬 용궁체육대회등이 대회기간 이어지고 경산실내체육관 로비에서는 지역 원로 화가인 조규석 화백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체전을 앞두고 경산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스포츠 VR 체험관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버블체험, 캐리커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한식, 중식, 지역 대표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대회 경기력 향상을 위한 종목별 경기장 및 시설물 정비도 마무리됐다. 76억원의 예산을 들여 주경기장인 시민운동장의 트랙을 교체하고 관람석을 증축하는 한편 본부석, 전광판, 성화대, 천연잔디도 정비·교체했다. 종목별 경기장 및 시가지 주변환경 정비도 모두 마무리됐다.

 

, 안전한 도민체전을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단계별 관리계획에 의거한 안전관리 프로세스, 우천·정전·기상악화 등에 따른 상황별 대처계획도 마련했으며 체전 기록물 제작, 유공자 표창 등 도민체전 사후관리 방안도 준비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지금까지 잘해 왔듯이 체전이 끝날 때까지 우리 시의 역량을 총결집해 23개 시군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무엇보다도 관람객과 시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심도 있는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도민체전 개막 이틀 전부터 공개행사 연출 최종 리허설을 하는 등 손님맞이와 대회 준비 마무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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