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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2 오후 5:20:00

자인시장 점포 470곳에 자동확산 소화기 설치
열 감지 후 자동 분사로 초동진화에 도움 될 듯

기사입력 2019-06-25 오후 3:00:33

▲ 경산시가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을 위해 6월부터 자인공설시장 내 점포 470곳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다.



경산시는 6월부터 자인공설시장 점포 470곳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설치한다.

 

전통시장이 화재에 취약하고, 특히 야간화재 발생에 대비한 스프링쿨러가 대부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이번에 자인공설시장 점포마다 1대식 자동확산 소화기를 설치키로 했다.

 

자동확산 소화기는 점포마다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천정에 부착되며, 화재 발생 시 72도의 열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소화 약재가 분사돼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동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최근 재래시장과 복합상가 등의 대형 화재사고를 계기로 우리지역 전통시장에 시설현대화와 화재안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건물이 노후화되어 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던 경산공설시장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C지구 및 어물 지구 재건축, 주차시설 110대 확충, 모든 통로 아케이드 설치 등 세부사업들이 추진되며 현재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말 준공이 목표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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