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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6 오후 6:03:00

우호도시 中 인촨시 청소년들 경산 교류 방문
지역 중학생들과 다양한 교류활동 함께 하며 우정 쌓아

기사입력 2019-07-16 오후 5:34:22

▲ 중국 인촨시 청소년들이 경산을 방문했다.



경산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 청소년들이 경산을 교류 방문했다.

 

인촨시 중학생 24명과 인솔교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우호도시 경산을 비롯해 경주, 부산 등지에서 교류활동을 한다.

 

인촨시 청소년들은 입국 첫날인 1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을 시작으로 대구한의대에서 열리는 중학생 꿈찾기 진로캠프, 계림청소년수련원의 청소년 교류캠프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들과 우정을 쌓는다.

 

▲ 인촨시 방문단장이 최영조 시장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
 

 

, 세계적인 문화유산의 도시인 경주와 국제도시 부산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16일 환영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와 인촨시가 우호결연을 한 지 10주년이 지나 양 도시의 관계가 더욱 끈끈한 우정과 상호 협력으로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짧은 일정이지만 다양한 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행사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
 

 

인촨시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이슬람교를 믿는 민족이 살고 있는 닝샤후이족 자치구의 수도로 지난 200712월 경산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맺은 후 청소년 교류, 공무원 상호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양 도시는 지난 5월 인촨시에서 화장품산업 공동협의서를, 양 도시 청년기업들은 경제협력 및 우호합작 서명식을 가지는 등 최근들어 활발한 교류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양 도시의 청소년 교류방문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메르스 사태 등 여러 국내외 사정으로 교류가 중단되었다가 2016년 경산시 청소년들의 방문을 계기로 다시 새롭게 재개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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