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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9월 2일부터 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발달장애학생 여가활동 지원해 가족 돌봄부담 경감

기사입력 2019-08-29 오후 5:58:10

시는 지난 26일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위한 제공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경산시는 오는 92()부터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에게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들의 하교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성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 일반 초··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제공기관으로 최종 결정하고 7명의 서비스 이용 대상자도 선정해 오는 9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월 44시간(하루 2시간 기준)의 바우처(이용권)로 제공되며 평일(~ , 16~ 19) 최대 3시간 및 토요일(9~ 18) 중 최대 4시간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발달장애학생이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준비, 관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발달장애학생은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영조 시장은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의 안전한 돌봄과 성공적인 성인기 전환을 준비하고, 부모의 원활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9월에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발맞추어 만족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더 많은 발달장애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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