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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6:21:00

경산시, 중국 위해시와 화장품산업 공동협력
한국기술혁신연구원 통해 클루앤코 중국 판로 개척

기사입력 2019-09-02 오후 3:14:16

경산시-위해시 한국기술혁신연구원 간 화장품 산업 협력기반 프로젝트 협력 계약식 (사진=경산시 김흥수 전략사업추진단장(좌), 조려평 웨이하이산업투자그룹 대표(우))



경산시는 중국 위해(威海)시 한국기술혁신연구원과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1일 중국 현지에서 프로젝트 협력 계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력 계약에 따라 위해시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위치한 한국기술혁신연구원은 중국 중관춘e이라는 기술서비스 유한공사가 중국 정주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가진 업체에게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하고, 400평 규모의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해 주기로 했다.

 

한국기술혁신연구원을 운영할 한국 업체는 클루앤코(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회원사 중 하나인 더나은컴퍼티(대표 김윤희)’로 연구원 내에 클루앤코 상설전시관을 개관하고 K-뷰티 아카데미 운영, B2B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중국 시장 내 클루앤코 판로 개척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계약식에는 위해시장과 조려평 웨이하이산업투자그룹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산시에서는 김흥수 경산시 전략사업추진단장이 참석했다.

 

김흥수 단장은 위해시와 화장품 공동 사업 발굴, 네트워크 구축, 상호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화장품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실무 협의서를 체결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양 도시 화장품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술혁신연구원은 다양한 기술 개발과 투자, 합작 등으로 양 도시 화장품 기업들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국 산둥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위해시는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둔 이웃으로 중국에서는 한국과 가장 근접거리에 있는 항구 도시이자 옌타이와 칭다오를 잇는 육상 교통의 요지이다. 인구 280만명, 면적은 5,436, 대류 해안선 길이가 985.9로 중국의 제일 유명한 해변 휴가 관광 도시이기도 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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