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市, 고위험 가구 긴급실태조사 실시
사회보험료·주택 관리비 장기체납자 등 2,296가구 대상

기사입력 2019-09-04 오후 5:06:26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가구의 안타까운 죽음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위험 가구에 대한 긴급실태조사에 들어간다.

 

92일부터 102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특정 급여 수급자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0원이면서 임차보증금 외 다른 재산이 없는 수급자 가구, 3개월 이상 공공임대주택 관리비 장기체납자(1,500가구), 국민건강보험·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와 각종 전기·도시가스 공과금이 장기 체납된 가구(796가구) 등 총 2,29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 공공임대주택과는 달리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으로 체납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을 통해 3개월 이상 관리비가 체납된 가구를 파악하고 실태 확인도 할 계획이다.

 

▲ 경산시는 고위험 위기가구 긴급실태조사를 위해 4일 읍면동 맞춤형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달회의를 가졌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 읍··동 맞춤형복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긴급 전달회의를 가지고 본격적인 조사활동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은 이웃이 이웃을 발견하고 신고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제보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부진 등의 사유로 매년 어려운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가 긴급 지원을 통한 생계, 의료급여 등을 지원한 건수는 올해 8월 말 현재 1,190, 63,930만원으로 전년대비 63% 증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