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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8 오후 4:54:00

경산시, 안녕 캠페인 사례 경진대회 ‘대상’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교부세 5,000만원 확보

기사입력 2019-10-24 오전 8:21:20

경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 경산시가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안전한 공원 만들기 기부금 전달식
 

 

안녕 캠페인은 자원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 지역맞춤형 사업으로 지자체와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를 통한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안녕 캠페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역 지자체 1차 심사와 행정안전부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7, 최우수 13, 우수 26, 46개 지자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산시는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사업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 어린이놀이터 벽화그리기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 2019년 신규 사업으로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연계해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안녕 이웃친구 청소년 봉사단 운영, 어르신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물놀이장 및 주민 체험부스 운영, 놀이터 및 승강장 정비, 안전한 공원 조성 등 안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최영조 시장은 현대사회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민-, -민의 협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주도형 사회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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