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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中 창저우시, 경산시에 교류협력 요청
28일 부비서장 일행 시청 찾아 교류협력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9-11-28 오후 3:50:48

▲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 첸루이룽 부비서장(우)이 이장식 경산부시장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 첸루이룽 부비서장 일행 8명이 28일 경산시를 방문해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창저우시 일행은 28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장식 부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간부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진 후 삼성현역사문화박물관과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시찰했다.

 

중국 전통 무술의 고향인 창저우시는 허베이성 동남북에 위치하며 인구 780만명에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청동 사자상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베이징 서우두 공항과 텐진 빈하이 공항이 2시간 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내륙과 육상 물류의 핵심이 되는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어 중국 정부의 징진지(베이징~텐진~허베이) 경제개발벨트의 중추 역할을 하며 꾸준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

 

▲ 28일 경산시를 방문한 창저우시 일행과 경산시 간부공무원들
 

 

창저우시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양 도시가 새로운 국제협력 우호도시로 결연을 하고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고 경산시는 이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

 

창저우시 첸루이룽 부비서장은 경산시에 오니 활기찬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학이 많은 젊은도시 경산과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장식 부시장은 많은 지자체 가운데 경산을 택해 방문해 준 창저우시 일행에 감사드리며 양 도시가 앞으로 다방면에 걸쳐 상호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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