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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10 오전 11:38:00

市, 효율적인 감사제도로 예산 ‘71억원’ 절감
일상감사, 계약원가심사제도 예산절감에 효자노릇 해

기사입력 2020-01-10 오후 4:41:50

경산시가 지난해 일상감사계약원가심사등 효율적 감사제도를 통해 71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심사하는 사전 예비적 감사로 각종 공사, 용역 및 물품구매의 산출원가에 대해 품셈 및 현장확인, 시장가격조사, 거래실례가격 등을 검토해 행정적 낭비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감사의 실효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지난 20108월부터 이 제도를 도입해 종합공사 2억원 이상, 전문공사 1억원 이상, 용역 5,000만원 이상, 물품구매 2,000만원 이상, 민간자본보조사업 1억원 이상 등 사업을 대상으로 적용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총 3503,135억원에 달하는 사업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적용, 7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절감된 예산은 주요현안사업과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해 공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효과도 거두었다.

 

시는 지금까지 축적된 원가심사 노하우와 담당공무원들의 면밀한 서류검토,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적용 등 내실 있는 심사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도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적극 추진해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재정절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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