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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5:33:00

市, 신종 코로나 확산 차단 ‘지역대학 점검’
대학 기숙사 등 임시거주시설 점검하고 위생용품 지원

기사입력 2020-02-10 오후 3:25:37

▲ 이장식 부시장과 안경숙 보건소장이 대구가톨릭대 기숙사에 설치된 발열환자 감시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경산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위기관리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7일 임시거주시설이 마련된 관내 주요 대학교를 방문 점검했다.

 

이날 이장식 부시장, 안경숙 보건소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대구대·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위생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기숙사에 마련된 임시거주시설을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장식 부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대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드린다.”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내 대학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위생관리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주시고, 중국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 되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11일에도 경산시보건소와 경산중앙병원에 설치한 선별진료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 오는 12일에는 경북도, 지역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대책 간담회를 가지고 경산버스(),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경산시지부를 방문해 방역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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