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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9 오후 3:11:00

市, 전 방위적 코로나-19 대응체계 가동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재난을 극복할 때

기사입력 2020-02-21 오후 3:58:53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됨에 따라 경산시는 역학조사 강화, 격리자 1 : 1 전담관리 체계 가동 등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격리자 관리

2112시 기준 경산시 관내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한 상황에서 시는 확진자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여 역학조사를 펼치는 한편, 자가격리자 130(2023시 기준)을 대상으로, 당초 자가 격리자 전담관리반 107명에서 393명을 추가편성한 500명의 인력으로 1 : 1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담관리반은 자가격리자에 대해 일일건강 체크, 생필품지원 등 대상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며, 전담 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중국 유학생 관리

관내 9개 대학 1,332(입국자:315,입국예정자:662,미입국예정 등:355)의 중국유학생에 대하여도 대학교와 연계하여 입국자 기숙사(임시생활시설) 입소 권유, 비상연락망 유지 등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기능,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전환

보건소 기능을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임산부, 결핵관리, 어린이 예방접종, 보건증 관련 업무 등 보건소 필수 기능은 유지하고, 일반 환자 진료업무는 21()부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동 특별방역소독 실시

코로나바이러스-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집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방역소독은 질병관리본부의 소독지침에 따라 개인보호구(일회용 장갑, 보건용 마스크, 가운, 장화, 고글 등)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소독을 하며,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20일 담화문를 통해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서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시기라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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