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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1:51:00

市,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활성화 대책보고회 개최
최 시장, 보고회 주재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기사입력 2020-05-15 오전 11:05:10

경산시는 14일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활성화 대책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1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부서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활성화 대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의 추진상황 점검, 향후 대책 논의, 신규사업 제안, 추진시책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보고에 따르면, 시는 일자리·소상공인 분야 8, 중소기업 분야 5, 생활·복지 분야 9, 세제 감면, 임대료 감면 등 기타지원 분야 9, 신규사업 분야 16건 등 총 47건의 사업으로 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촘촘하고 강도 높은 지원대책과 실질적인 지원사업 발굴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된 신규사업 중 주목되는 사업을 보면,

 

기획재정국은 시민들로부터 참신한 경제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경제활력 POP-UP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여 공무원 인식전환을 위한 저명인사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

 

행정지원국은 긴급재난지원금 경산 지역 내 소비를 홍보하는 경산사랑운동을 전개한다.

 

경제환경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예산 약 110억원을 투입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7월부터 실시하여 취약계층 및 실직자 약 2,20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을 도모한다.

 

복지문화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참여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현재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12개 업종의 사각지대 시설(630여 개소)에 시설당 100만원의 사회적거리두기 특별지원을 실시한다.

 

보건소에서는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및 철저한 위생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 음식점을 발굴하여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산물 택배·물류비 지원, 묘목 택배비 지원, 코로나19 로 정상적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 농축산경영자금의 상환연기·이자감면 지원을 실시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가 진정되고는 있으나 이로 인한 경제침체가 소비, 생산을 넘어 시민의 삶 자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위기극복을 위해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과 추진을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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