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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6 오전 8:40:00

경산시,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실적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0-05-16 오전 9:14:03





경산시는 제10회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 24일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 영유아 완전 예방접종률,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19-20절기 인플루엔자 임신부 접종 대상 확대, 임시예방접종(홍역) 실적 우수 등 예방접종률 향상 및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9년 국내 홍역유행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생후 6-11개월 MMR(홍역·볼거리·풍진) 가속접종을 추진하고 관내 기숙사 외국인 유학생 홍역 발생 유행 시 MMR(홍역·볼거리·풍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집단발생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피로도가 누적되어 있으나 적극적인 예방접종 성과를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 “이를 계기로 예방접종사업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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