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市,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엔진교체 지원...6월 1일부터 신청

기사입력 2020-05-26 오전 11:14:02





경산시는 미세먼지, 질소화합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주된 배출원인인 노후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를 부착하고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지원하는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노후된 경유차량과 건설기계에 대한 저공해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저감장치 부착의 경우, 200211일 이후 제작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을, ‘엔진교체는 미국 환경청의 배출가스 규제 단계인 Tier(티어)-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가 사업대상이다.

 

공통적인 지원대상 요건은 사업 공고일(5. 18.) 기준 경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으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차종에 적합한 차량으로 정부 보조금에 의한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사실이 없고 신청기간 만료일(6. 5.)기준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시는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저감장치 부착은 100대 정도, 엔진교체는 20대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희망자는 61()부터 5()까지 저감장치 부착의 경우 경산시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고, 엔진교체는 제작사와 사전 협의 후 제작사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인원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여 우리 지역 대기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친화도시 경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