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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경산시, 코로나19 극복 ‘지방세 감면’
주민세 전액 감면,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일부 감면

기사입력 2020-05-27 오전 8:37:06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방세 183,500만원을 감면한다.

 

시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1만원과 개인사업장 주민세 5만원, 법인사업장 주민세 5만원 ~ 50만원 등 균등분 주민세를 올해 8월 전액 감면키로 했다.

 

, 코로나19 선별진료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에 대해서는 건물분 재산세 50%,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준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는 건물분 재산세 10%(한도 20만원)를 오는 7월 감면할 계획이다.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선별진료병원은 별도의 지방세 감면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나 착한임대인은 경산시장이 정하는 재산세 감면신청서와 함께 임대료 인하와 관련된 구비서류를 첨부해 6월 중에 시청 세무과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과 법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20207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은 630일까지(납부기한 8. 31)연장하고, 법인 세무조사를 하반기로 연기키로 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한 시민들의 협조로 코로나 청정지역이 되어가고 있다. 지방세 감면으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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