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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12:56:00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의해야~
주민신고제 대상에 포함...8월부터 과태료 부과

기사입력 2020-06-08 오전 9:27:15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시민이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 시행방침에 따라 63일부터 22일까지 이에 대한 행정예고를 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지난해 4월 도입됐다. 시민들이 안전신문고생활불편신고앱을 이용해 불법으로 주정차된 차량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이 현장에 없어도 차량 주인에게 과태료가 부과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주정차가 지목됐고, ‘민식이법통과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국민 관심을 반영해 주민신고제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주민신고제 대상은 기존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등과 이번에 추가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불법 주정차 행위가 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어나는 불법주정차 신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 대상이며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8만원, 승합차 기준 9만원이 부과된다.

 

시는 행정예고 이후 29일부터 7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83일 접수분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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