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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市, 공한지 활용 ‘무료 주차장’ 조성
주거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하고 도시미관 개선

기사입력 2020-09-18 오후 1:58:09

▲ 진량읍 신상리 주택가에 조성된 '제1호 공한지 주차장'.




경산시는 진량읍 소재 주택가에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해 921일부터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시는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택가 주변의 공한지(사유지)를 활용해 임시 무료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심지의 심각한 주차난과 무질서한 불법주차를 해소하고 토지 사용을 허락한 지주에게는 재산세를 면제해 주는 사업이다.

 

1호 공한지 주차장은 진량읍 신상리 소재 주택가에 조성됐다. 주차장은 공한지 2필지 811.5규모로 노면 평탄작업, 카스토퍼 및 주차장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거쳐 주차면수 27면의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시는 진량에 조성된 제1호 공한지 주차장을 시작으로 시 전역에 걸쳐 주차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 등록대수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지만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넓은 부지와 많은 예산이 필요함에 따라 자동차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방치된 공한지에 저렴하게 주차장을 조성해 도심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한지 주차장 조성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산시 교통행정과 교통시설팀(053-810-5276)으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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