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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5:35:00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신청 접수
16일부터 읍·면·동 복지센터에 현장 접수처 운영

기사입력 2020-10-19 오전 10:08:14





경산시는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새희망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2019년 기준 연매출 4억원 이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금액은 100만원이다.

 

시는 지난 1차 신속지급 대상에서 과세정보 미비, 공동대표 사업체 등 행정자료 확인이 불가능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우리나라 전체 새희망자금 지급 대상자 294만명 중 1차 지급 대상자 246만명을 제외한 48만명 정도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이 새희망자금 신청 사이트(새희망자금.kr)에 접속해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이 경우 사이트 접속을 위해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기간은 1016일부터 116일까지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직접 신청서류를 갖춰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는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은 1026~116일까지 진행되며 현장방문 신청 첫 주인 26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한다. 둘째 주인 내달 2일부터 6일까지는 이러한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심사를 거쳐 19일부터 1120일까지 순차적으로 새희망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새희망자금 지원이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새희망자금 지급이 누락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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