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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5:35:00

2호선 정평역에 ‘여친안심거울’ 설치
불법촬영 선제 차단효과...총 8개 설치

기사입력 2020-10-30 오전 9:18:21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정평역 여친안심거울 설치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에 여친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여친안심거울은 도시철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상행 에스컬레이터 4개소에 총 8개를 설치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임당역에 안심거울을 설치하고 올해 7월에는 경산역에 여친안심계단을 조성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도시철도공사, 경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 등 민관경 합동점검과 함께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도시철도역 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도 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김정숙)은 지난 29일 정평역 안심거울 설치 현장을 찾아 현장을 모니터링했다.

 

시민참여단이 지난 간담회에서 건의한 주행유도선(영대75종점) 및 이정표, 안전지대 주차규제봉(압량면 당리리 삼거리) 설치 등 사안은 시정에 반영됐다.

 

최영조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개선할 점은 없는지 검토하고 지하철 불법촬영을 예방해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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