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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8:21:00

“페티켓을 지킵시다”
경산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1-04-16 오전 9:14:55

▲ 공원 산책로에 부착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홍보 현수막




경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발맞추어 4월 한 달 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매년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원 산책시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 주택 간 동물 소음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간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시민이 지켜야 할 펫티켓(Petiquette) 문화에 대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반려인은 외출시 목줄 및 가슴줄 착용, 배설물 처리, 2개월령이상 동물등록, 맹견 소유자 교육 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등을, 비반려인은 타인의 반려견을 자극하는 행동 삼가기, 견주 동의 없이 반려견 만지기 및 먹이주기 자제 등을 지켜야 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반려인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 민원 다발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동물병원·행정복지센터·주택가 등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원수 축산진흥과장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고, 최근 따뜻한 날씨로 반려견을 동반한 공원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민원도 많아지고 있다.”라며,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애견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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