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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市,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 실시
8. 5일 하양읍 최고기온 39.4도

기사입력 2021-08-06 오후 5:34:09




6일 경산시는 폭염 대처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5일 지속적인 폭염경보에 따른 긴급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폭염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수준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했고, 이에 따라 경산시 폭염 대처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폭염위기 경보 심각단계는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며 인명피해 등 심각한 위기가 초래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이후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폭염경보가 발효되었으며 또한, 85일에는 하양읍 최고기온이 39.4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근무에 들어가 주요 간선도로 살수차 운영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건강 농축산물 피해 온열질환자 관리 등 여러 분야별로 폭염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폭염 예방 국민 행동요령을 각 읍면동에 배부하고 마을 방송으로 송출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재난 도우미를 활용한 취약계층 건강 등을 중점 관리 주요간선도로 살수차 운행 취약계층과 무더위쉼터에 양산·선풍기·부채 등 냉방 용품을 비치하는 등 폭염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6일 현재까지 집계된 지역 내 온열질환자는 2명이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들께 폭염이 본격화하는 만큼 기상예보에 관심을 두고 낮에는 무리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물 마시기, 양산 쓰기 등을 생활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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