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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경산시민, 등산로 이용 “82.4% 만족”
市, 산행문화 개선 현장 캠페인 및 설문조사 실시

기사입력 2021-09-08 오후 5:42:15

경산시 산림과 직원들이 산행문화 개선 현장 캠페인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등산로 보행매트 설치 찬성 90.0%, 반대 10.0%

 

경산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성암산과 백자산 주요 등산로에서 산행문화 개선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성암산과 백자산은 경산의 도심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정상이 그리 높지 않아 일상에서 쉽게 오를 수 있고, 다양한 종의 수목들이 어우러져 건강한 숲을 이루고 있어서 연중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시는 산림과 직원, 숲길 등산지도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행 안전 수칙코로나19 방역수칙준수 캠페인과 성암산 일대의 산지정화 활동을 펼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등산로 보행 매트 설치에 대한 선호도 및 등산로 이용 시 불편 사항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405명이 설문에 참여하여 성암산과 백자산의 등산로 이용 만족도에 대하여는 응답자의 82.4% (대체로 만족 57.3%, 매우 만족 25.1%)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하였고, ‘보통’ 14.9%, ‘불만족’ 2.7%(대체로 불만족 2.0%, 매우 불만족 0.7%)로 응답했다.

 

보행매트 설치에 관하여는 찬성 361(90.0%), 반대 40(10.0%)로 대부분의 등산객이 보행 매트 설치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등산 시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으로는 등산로 노면상태 불량’ 17.7%, ‘고사목 및 풀 관리’ 14.9%, ‘편의시설 부족’ 13.2%,‘안내시설(안내판, 이정표 등) 부족’ 7.0%, ‘안전시설(로프 난간) 부족’ 6.2%, ‘운동기구 부족 또는 노후’ 5.8%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등산객은 남성 216(54%), 여성 187(46%) 이었고, 연령은 5033% > 6023% > 4018% > 309% > 20, 70대 이상 각 7%50?60대가 주를 이루었다. 거주지역은 경산 341(84.2%), 대구 55(13.6%)이고 , 등산 실태는 매주 1회 이상(63.5%), 계절에 상관없이(69.7%), 주말(48.1%) 및 아침 시간대(49.6%), 건강을 위해(61.4%), 1~2시간 정도 산행(53.0%), 혼자서(41.8%) 등산을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다.

 

경산시 이상정 산림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등산이 일상화되어 등산 문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산림문화. 휴양서비스 공급의 증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여 쾌적한 산행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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