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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올해부터 출생아, 1인당 200만원 지원
경산시, ‘첫만남이용권 사업’ 시행...카드포인트 형태 지급

기사입력 2022-01-06 오전 8:46:48






경산시가 올해부터 출생하는 신생아에게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신규 추진하는 제도로, 출생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이용권(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202211일 이후 출생아가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으면 출생 순위, 다태아 등과 상관없이 지원받는다.

 

시는 첫만남이용권을 오는 41일부터 출생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카드 포인트 형태로 일시에 지급할 계획이다.

 

국민행복카드는 각 금융기관에서 신규 발급받으면 되며, 기존 보유해 이용 중인 카드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 포인트는 전 업종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유흥·사행업종, 마사지, 레저·성인용품 등 기타업종과 면세점 등은 제외된다.

 

사용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며 기간 내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희망자는 출생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정부24’ 등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첫째 아이 출산 시 50만원 1, 둘째 아이 10만원 12, 셋째 아이 30만원 12, 넷째 아이 이상 50만원 24회를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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