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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과태료 “빨리 내면 20% 감경”
경산시, 과태료 자진납부 홍보활동 전개

기사입력 2022-04-07 오후 2:18:45

▲ 경산시가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과태료 고지서에 스티커형 홍보인쇄물을 제작 부착했다.




경산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과태료 자진납부홍보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감염병의 유행으로 납세자들의 담세력이 저하됨에 따라 해마다 세외수입 체납액이 증가, 과태료 체납액이 전체 세외수입 체납액의 70%(10,442백만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징수과에서는 과태료가 체납되기 전에 납세자들이 납부할 수 있도록 자진납부홍보물을 제작해 과태료 부과부서에 배부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은 고지서 겉면에 부착하는 스티커형 인쇄물로, 사전통지 기간 내 납부할 경우 20%가 감경되는 점을 부각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 납부가 늦어질수록 5년간 최대 75%()가산금이 부과되는 점도 강조했다.

 

전미경 징수과장은 지방세 대비 상대적으로 납부인식이 저조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다며, 납기 내 징수율을 높여 건전재정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부과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6월 두 달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정리 기간에는 체납안내문 발송, 각종 재산 압류, 행정제재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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