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2-01 오후 3:30:00

‘좌석실명제’로 허가 업무 더 편리하게
경산시청 허가과, 좌석실명제 운영 ‘눈길’

기사입력 2022-08-18 오후 1:37:32

▲ 경산시청 허가과 직원 좌석에 담당자 이름과 업무를 표시한 명패가 달려 있다.




경산시는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허가 업무별 담당 공무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허가과에 좌석실명제를 운영한다.

 

민원인들이 시청을 방문하면 기존에는 해당 부서 출입구에 부착된 직원 배치도를 확인하고 사무실에 들어가지만, 막상 사무실 안에는 좌석 배치도와 다르거나 좌석 명패 등이 없어 담당자를 찾기 위해 다시 한번 물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시행하는 좌석실명제를 통해 그런 불편을 없애고 신속한 민원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시는 허가과 담당 공무원 좌석에 가로 30cm, 세로 13cm의 좌석 명패를 달아 담당 공무원 성명과 업무를 표시토록 하는 제도이다. 민원인이 방문 시 해당 업무와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상담 민원의 편의를 제공한다.

 

김종한 허가과장은 허가과는 방문 민원이 많고, 시 전체 법정 민원 건수의 25%를 처리하는 인허가 전담부서인 만큼 방문 민원인의 편의와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좌석실명제는 간단하지만,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시인성 있게 제작하고 부착해서 민원인들의 편의는 물론 직원들의 행정서비스 제공 책임감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