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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1:25:00

경산시, ‘행복지수’ 낮은 까닭은?
대한민국 행복지도 상 ‘행복지수’는 D, ‘삶의 만족도’는 최하위 수준, ‘행복역량지수’는 중간

기사입력 2020-07-21 오후 5:00:23

국회미래연구원이 제작한 지자체별 행복지도




'대한민국 행복지도에서 경산시의 행복지수는 하위 수준, 삶의 만족도는 최하위 수준 , 행복역량지수는 중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행복지도는 국회미래연구원과 고려대학교 구교준 교수 연구팀의 2019년도 연구보고서 한국인의 행복 연구를 토대로 만들었고, 지난달 25일 통계청이 화상으로 진행한 6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에서 공개됐다.

 

건강과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그리고 주관적 삶의 만족도까지 8개 영역을 활용하여 국민행복지수를 도출했고, 229개의 시군구별 행복역량지수와 삶의 만족도 그리고 이 둘을 결합해 국민행복지수를 파악했다.


 

지역별 국민행복지수


 

'대한민국 행복지도에 나타난 국민행복지수를 보면, 수도권과 호남, 충청이 상대적으로 행복지수가 높다. 시골보다는 대도시가, 영남보다는 호남이 더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가 가장 높고 대구·경북이 낮다.

 

행복역량지수는 대전·광주가 가장 높고 경북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도는 세종시가 가장 높고 부산·대구가 가장 낮다.


 

경상북도 국민행복지수




한편, 경산시의 국민행복지수는 하위 수준(D, 하위 20~40%), 삶의 만족도는 최하위 수준(0.1061) 행복역량지수는 중위 수준(0.4477)으로 나타났다. 청도군은 삶의 만족도 부문에서 0.9963점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중에서 4위에 올랐다.

 

경산시의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가 낮은 원인에 대한 공론과 성찰이 필요해 보인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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