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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오후 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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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소우주 정석현

기사입력 2018-08-01 오후 2:07:32


 





자연은 정말 오묘한

 

여러 생활 형태의 기쁨과 슬픔을 가져다 주는

 

고맙고도 미운 성질의 소유를 가진

 

우리들이 헤아릴 수 없는 경지에서

 

천문학적인 자연계를 연출 하는가

 

 

 

 

당신의 그 기이한 활동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

 

인간의 기쁨도 슬픔도

 

당신의 모습에 따라 변하는 세상

 

사랑도 미움도 그대가 만드는 것

 

 

 

 

당신은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들면서

 

정말 고귀 하고도 존경 스러운

 

때론 우리들의 성격을 변하게도 만드는 조물주

 

탄생도 죽음도 당신의 환경에 따라 이루어 지는 것

 

사랑 하는 마음도 미움도 그대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기맥이 흐르더라도

 

텃밭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려 해도

 

당신의 눈치를 보면서 조심 조심 한 발자욱씩 옮겨야 하는

 

우리들의 생활 방식

 

그 고귀한 당신의 섭리에 순응 할뿐이다

 

 

 

 

자연

 

그대여

 

우리들 모두를 탄생 시켰다가

 

언젠간 그대 품으로 가져가는 부메랑이련가!?.

 


 

편집자주(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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